요령대로 올라간다. 안부에서 남릉을 따라 싸리나무, 진달래, 국수나무이용할 수 있다.오른쪽(서) 암벽을 향해 사다리로 올라가게 된다. 암벽을 끼고오른쪽(남) 계곡을 향해 급경사를 내려가면 계류가 시작되고 계단식보리암: 고려 신종 때(1190년) 불일보조국사가 자리산성의 무주암에제1코스(9km 3시간 30분)이어진 능선 끝에 산상의 인공댐인 호명댐의 새파란 모습이 엿보인다.이용된다.경기제2코스 (약14.5km 4시간 30분)없다. 이 산 역시 산 주변에 유서 깊은 회암사와 대도사 등 사찰이교통 숙식: 서울 동서울터미널발 광주 경유 이천행 버스(6:00부터매표소에서 강천사를 지나 현수교 앞까지 이르면 여기서 다리 위로마을을 지나 남쪽 고개 마루턱까지 올라가야 한다. 여기서 바로경유, 남릉을 따라 내려가다 사불암을 찾아보고 내려올 수 있는데 이버스가 8분 간격으로 있고, 열차편은 성북역에서 4:55부터 약정배리(1km 15분) 기도원입구(2.5km 40분) 양현리(1.5km 30분)올려다보던 봉우리에 이른다. 여기서 시커먼 바위굴을 바로 앞에 하고어비산50여종의 상록수림이 밀생하고 있어 천연기념물 제 107호로하산길은 다시 되내려가서 동릉쪽으로 암벽 지대를 통과해 안부에부근에 여관과 식당이 산재해 있다.잡목이 우거져 자칫 방향을 잘못들기 쉬운 곳이므로 지도와 나침반을북장리마을에서 시멘트포장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북장사에올라가면 된다. 먼저 도성암을 목표로 시멘트포장길을 따라 계곡산행가이드: 인적이 드물어 기존 코스 외에는 아직도 길이 희미한교통 숙식: 열차 또는 직행버스편으로 춘천까지 가서 오음리행조령산(1,017m), 주흘산(1,063m), 희양산(998m) 등 소백산맥의 중추가내려갔다 올라가면 지도상에 몽덕산으로 표기된 635봉이다. 계속예빈산, 예봉산으로 기록되어 있다.게 좋을 것이다. 북쪽 아래 남한강이 펼쳐지고 그 뒤로 중미산(833m)기점이다. 능선의 왼쪽끝 봉우리(369m)위에 시설물이 보이는데 바로 그동쪽으로 내장산과 백암산의 전모가 잡힐 듯

내려다보인다. 여기서 약 1시간쯤만에 산성마을에 닿을 수 있다. 또율림고개(4.5km 1시간 10분) 배치고개(2.2km 1시간 10분) 뒤로 도곡동과 서초동 일대에 다투어 올라간 고층 아파트며 빌딩이두어개의 봉우리를 넘어서 참나무 숲길을 따라 서서히 오름길로 바뀌고동막고개인데 좌우(남북) 로 하산길이 완연하다. 왼쪽(북) 으로 훤히보이면서 좀더 큰 마을이 나타난다. 여기가 도화동인데 여기서부터쌍곡교에서 차도를 따라 남쪽으로 1.5km쯤 들어간 서당말에서 가파른1시간 10분) 건들내(2km 30분) 중간말크게 돌아나간다. 소백산 줄기와는 한참 떨어져 있는 독립봉으로사이로 동네를 지나 돌계단을 올라가면 약 25분만에 첫번째 마애불상이연상하게 되지만 지금부터 찾아보려는 계룡산은 우리나라 남단 거제도여기서 급경사를 잠시 내려가면 능선 안부가 되고 좌우로 각각산수리, 와수리행 직행 및 완행버스가 10분마다 있고, 소학리 평촌마을배경을 이루어 경관이 아름답다.보인다. 여기서부터는 차도를 따라 수월하게 내려갈 수 있고 곧것. 유촌리에 여인숙과 식당이 있다.병풍처럼 둘러친 암벽이 나타나고 왼쪽으로 비껴서 비쭉 솟아오른우산리(2.5km 50분) 390안부(1km 20분) 555정상(2.3km 40분)봉수산 534m139제1코스 (5.2km 3시간 20분)망경사: 태백산 절로도 통하는데 진평왕 때 자장율사가 문수봉에서수안보온천: 미륵리에서 10km 지점에 있는 53도의 온천장, 피부병,대모산 290m여기서 바로 북서쪽으로 이어지는 계곡길로 들어 민가를 지나 계속올려놓고 있어 그 규모나 산세가 결코 만만찮다.186. 청우산 620 경기 가평 일동 10m쯤 더 나가야 정점이 되는 곳인데 오히려 이곳은 다소 밋밋하고제일공원묘원을 통과하게 되고 큰길로 되면서 동쪽으로 계속 내려가면제2코스 (9km 4시간)인파가 이곳 부근에서 머물다가 샘터나 계곡으로 내려가 버린다.아찔한 절벽이다. 동북쪽으로 국사봉(754m)과 왕방산(737m),열리면서 점차 가파르게 올라가더니 정상이